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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 측 '이보영 논란' 사과 "말·행동 신중 기할 것"

유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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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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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 (사진=박종민 기자/노컷뉴스)
배우 장희진이 방송 중 배우 이보영과의 일화를 전한 것으로 논란이 일어난 상황에 대해 사과했다.

장희진 소속사 럭키컴퍼니 측은 8일 오후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방송 중 한 일화로 전한 부분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반성하고 앞으로는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했다.

앞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이보영과 함께 출연했던 장희진은 지난해 7월 19일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이보영 관련 일화를 전한 바 있다.

같이 여행 갔을 당시 전어가 먹고 싶다고 하니, 이보영이 전어 서비스를 요구했다는 내용이었다.

이같은 이보영의 행동에 대해 네티즌들이 '공짜를 바란다'는 식으로 비난하자,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가 이보영에 대한 근거 없는 악플과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얼마 전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속 배우 이보영 씨와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가 출연해 프로그램에서 재미를 더하려고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른 에피소드를 얘기했고, 그 내용은 사실인 양 일파만파 퍼져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방송 직후, 후배 배우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이보영 씨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보영 측의 강경대응에 네티즌들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한 배우에게 문제를 삼아야지, 왜 엉뚱한 데 화풀이를 하냐"고 반응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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