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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42.8%, 새해에 자체최고 기록 썼다

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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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0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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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사진='황금빛 내 인생' 캡처)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다시 한 번 시청률 40%대를 넘겼다. 42.8%로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을 새로 썼다.

시청률 집계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36회 시청률은 42.8%였다. 서울과 수도권도 각각 42.5%였다.

이는 지난달 10일 30회 41.2%(전국 기준)보다 2.6%p 상승한 최고치다. '황금빛 내 인생'은 지금까지 30회(12/10), 32회(12/17), 36회(1/7) 총 3번 40%를 돌파했다.

7일 방송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의 약혼자였던 장소라(유인영 분)가 미국에서 도둑 결혼식을 올리는 소식이 전해져 노명희(나영희 분)가 서지안(신혜선 분)과 최도경 관계를 의심하는 장면이 나왔다.

노명희는 서지안과 만난 자리에서 최도경이 집을 나간 이유가 서지안 때문이라며 추궁했다. 노명희는 "딸로 들어오려다가 다른 길을 택한 거냐. 도경이에게 붙으면 해성가에 다시 들어올 줄 알았어? 다시 한 번 거짓말하면 가만히 안 둔다"고 으름장을 놨다.

서지안은 최도경의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도우며 보다 가까워졌지만, 노명희의 차가운 말을 듣고 "왜 오해하셨는지 모르지만 전 최도경 씨와 아무 사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제게 언성 높이지 마시고 아드님과 해결하라. 특히 해성가에 다시 들어갈 생각은 전혀 없다. 제가 싫다"고 답했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천호진)을 비롯해 장편드라마 남녀 우수상(박시후·신혜선), 작가상(소현경) 등 4관왕을 차지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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