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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키 파울러, 새해 첫 경기부터 파격 골프패션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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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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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리키 파울러.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새해 첫 경기에서도 리키 파울러(미국)의 개성 있는 패션이 눈에 띄었다.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에서 2017-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막을 올렸다. 골프계 대표적인 패션 아이콘인 파울러는 새해 첫 경기부터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대회 1라운드에서 파울러는 파란색 꽃문양으로 뒤덮인 화려한 셔츠와 흰색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셔츠를 바지 속으로 넣고 벨트로 마무리하는 일반적인 골프 복장과 달리, 셔츠를 밖으로 꺼내 입은 채 경기를 치렀다.

파울러는 “이 옷이 마우이섬에 딱 맞는 옷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옷은 다른 장소에서 흔히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니다. 하지만 이 섬에서는 다르다. 그래서 이번 주 경기를 시작하는데 이 옷이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미국 골프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파울러는 2016년 PGA투어 첫 경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도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파울러는 대회 연습 라운드에서 바짓단이 고무줄 밴드 등으로 조여지는 조거 팬츠와 하이톱 농구화를 매치했다.

한편 파울러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있다. 이 대회는 지난 시즌 PGA투어 우승자 34명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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