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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효과 더한 '윤식당2' 일냈다

이진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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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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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인기 배우 사인방이 한식 전도사로 나선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시즌2(이하 '윤식당2')가 첫 방송부터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밤 방송된 '윤식당2' 첫 회는 케이블·위성·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이 평균 14.1%, 순간 최고 17.3%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 기록으로, '윤식당' 시즌1의 최고 성적인 6화 시청률(평균 14.1%, 순간 최고 16%)을 웃도는 수치다. 특히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9세 시청률은 평균 9.3%, 최고 11.4%를 기록하면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나영석 PD팀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이서진·정유미가 새로 합류한 박서준과 함께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윤식당2' 첫 방송에서는 네 멤버의 첫 만남과 새 메뉴개발, 현지에 도착해 분주히 개장을 준비하면서 설렘과 긴장 속에 첫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신입 아르바이트생 박서준은 특별한 존재감을 뽐냈다. 박서준은 홀 서빙부터 재료준비까지 맡은 일을 알아서 척척 해내는 '프로 알바생'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는 본격적인 촬영 전 친구에게 스페인어 과외까지 받으며 철저한 준비를 했고, 현지에서 스페인어로 능숙하게 손님들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윤식당 1호점의 성공에 힘입어 회장님으로 등극한 윤여정, 비전경영의 선두주자 '이전무' 이서진, 과장으로 승진하며 완벽한 주방 컨트롤러로 거듭난 '윰블리' 정유미는 시즌1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호흡으로 돌아왔다.

특히 가라치코에 문을 연 윤식당 2호점은 3단계 한식 메뉴를 선보였다. 에피타이저로 김치전, 메인메뉴로 비빔밥, 디저트로 호떡을 내놓은 것이다. 비빔밥은 불고기비빔밥, 제육비빔밥, 채식주의자를 위한 채식비빔밥으로 세분화해 입맛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점 전에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개점 전 메뉴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기대에 못 미치는 평가를 얻어 낙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멤버들은 재료, 소스, 레시피를 세밀하게 보완해 윤식당 2호점 문을 열였고,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는 맛 평가로 성공적인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vN '윤식당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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