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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잔더 셔펠레, 새 장비 들고 존슨과 맞대결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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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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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대회가 열리는 카팔루아 플렌테이션 코스에서 잔더 셔펠레. 사진=잔더 셔펠레 SNS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을 거머쥔 잔더 셔펠레(미국)가 새로운 장비를 들고 새해 첫 경기에 나선다.

셔펠레는 지난 4일(이하한국시간) 캘러웨이와 클럽 계약을 체결했다.

셔펠레는 "새로운 단계에 오르기 위해 적절한 클럽이 필요하다. 오프시즌에 여러가지 클럽을 테스트했고, 캘러웨이 클럽이 나에게 맞는다고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에이어 셔펠레도 테일러메이드에서 캘러웨이로 둥지를 옮겼다.

셔펠레는 퍼터는 오디세이 퍼터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루키 셔펠레는 PGA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비롯해 2차례 정상에 오르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기대주로 발돋움한 셔펠레는 2017-18시즌 PGA투어 첫 경기에서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맞대결을 치른다.

새 시즌 PGA투어는 5일부터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골프클럽 플렌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열리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30만 달러)로 막을 올린다.

이 대회는 지난 시즌 PGA투어 우승자 34명이 출전해 진정한 왕중왕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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