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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방한 팬츠 4종

더골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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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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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더골프 김윤선 기자]
골퍼는 자고로 하체가 따뜻해야한다. 그래서 겨우내 자주 입게 될 방한 팬츠 4종을 정리했다. 취향에 맞게 골라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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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타이틀리스트, 아디다스골프, 팬텀골프.
패딩 팬츠 | PADDING PANTS
한겨울 필드에서는 패딩 팬츠만한 게 없다. 하지만 충전재가 내장되어 있어 활동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부분적으로 스트레치 소재가 패치된 하이브리드 스타일 팬츠를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보온과 활동성을 모두 만족할 만하다.

타이틀리스트 : 절개선 없이 봉제해 충전재 빠짐이 적다. 옆선에는 스트레치 소재를패치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 49만8000원. 아디다스골프 : 스윙 동작에 맞게 설계된 패딩 팬츠. 보온, 발수, 방풍 기능도 갖췄다. 18만8000원. 팬텀골프 : 앞 부분에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고, 힙 부분에는 저지 소재를 이용한 팬츠. 2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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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르꼬끄골프, 볼빅브이닷, 파리게이츠.
울 라이크 팬츠 | WOOL LIKE PANTS
울 소재의 느낌을 준 팬츠는 두툼하고, 보온성도 좋다. 특히 꽤 고급스럽게 보여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패턴이 작을수록 클래식한 분위기를 낸다.

르꼬끄골프 : 모직 느낌을 준 원단을 사용했고, 안감을 기모 처리했다. 19만8000원. 볼빅브이닷 : 잔 패턴을 이용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무난하게 매치하기 좋다. 가격 미정. 파리게이츠 :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절개 디테일을 더했고, 밑단을 밴칭 처리해 바람을 막아준다. 3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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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와이드앵글, 데상트골프, 타이틀리스트.


기모 팬츠 | NAPPING PANTS
안감을 기모 처리한 팬츠는 자칫 부해보일 수 있어, 핏에 신경을 써야한다. 슬림하게 디자인 된 팬츠는 더욱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제공한다.

와이드앵글 : 멜란지 컬러에 기하학 패턴을 더한 팬츠. 저지 본딩 소재를 사용했고, 허리 부분에 밴딩을 더했다. 17만8000원. 데상트골프 :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팬츠. 사방 스트레치 기능을 더했고, 안감에는 기모 소재를 사용했다. 27만9000원. 타이틀리스트 : 스윙 움직임에 맞춘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며,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3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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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데상트골프, 볼빅브이닷, 먼싱웨어
방풍 팬츠 | WIND BREAKER PANTS
바람이 많이 부는 필드에서는 방풍 팬츠가 꽤 도움이 된다. 옷깃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까지 차단하고 싶다면, 허리 부분에 밴딩 디테일이 있거나 이중으로 밑단 처리를 한 제품을 선택하라.

데상트골프 : 슬림 핏으로 젊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사방 스트레치 기능으로 스윙하기도편하다. 19만9000원. 볼빅브이닷 : 스트레치 밴드를 사용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안감은 기모 소재를 사용했다. 가격 미정. 먼싱웨어 :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스윙에 불편함이 없고,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 늘어짐이 없다. 3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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