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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지오, 최예슬과 열애 인정 "정말 행복하다"

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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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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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지오(오른쪽)가 최예슬(왼쪽)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지오 인스타그램)
엠블랙 출신 가수 지오(본명 정병희)가 뮤지컬 배우 최예슬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지오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오는 함께 쓴 글에서 "가까운 미래에 직접 말씀드리려 했기에 기사가 먼저 나간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기쁜 소식이라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지오는 "큰 명성을 얻거나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이뤄내진 못했지만 2007년 데뷔 후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활동 해 오며 많은 일들을 겪었다. 그 중 절실히 느낀 것은 진짜 내 사람을 곁에 두기가 참 어렵다는 거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일, 사랑, 친구 모든면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감이 들었고, 원초적인 저의 모습을 인정해주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며 "그렇게 지내오다 가장 평범한 저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 인연이 된 사람이 최예슬이다. 많은 것을 인정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지오는 "저는 정말 행복하다. 이 행복은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해피바이러스가 되어 전해지리라 믿는다"며 "나이가 이젠 어른이구나 해도 실수는 끊이질 않더라고요. 제가 때로는 성숙하지못하고 부족해도 그냥 쟤는 저런 애구나 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 축하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TV리포트는 엠블랙 출신 지오와 뮤지컬 배우 최예슬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오는 2007년 타이키즈 1집 앨범으로 데뷔한 후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메인보컬로 활동해 왔다. 그는 '서편제', '바람의 나라' 등 공연과 '아빠는 딸' 등 영화 등에도 출연했다.

최예슬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처용', '여자만화 구두', '썸남썸녀', '엄마', '앵그리맘' 등 드라마와 영화 '출중한 여자'에 출연했다. 뮤지컬 '궁'에서는 채경 역을 맡았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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