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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PGA,'투어 안정화'와 '글로벌화' 집중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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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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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KPGA 양휘부 회장.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이 2018년 시무식에서 투어의 안정화와 글로벌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에서진행된 시무식에서 KPGA 임직원 전원이 참석해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양휘부 회장은“임기의 절반이 지났지만 아직 절반이 남아있다. 새로운 2년이 될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어볼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양휘부 회장은 "남은 임기의 목표는 투어의 안정화와글로벌화"라며 "해마다 대회 수나 상금규모가들쑥날쑥한데 이 부분을 안정화 시키는 게 필요하다. 올해도 미국프로골프(PGA)투어나 유러피언투어, 아시안투어 등 해외투어와 협력해 선수들의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변별력 있는 대회운영을 위해서 우리 스스로의 역량 강화도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양휘부 회장은 KPGA 회원을 위한 계획도 밝혔다.

“지난해 경력개발 프로그램과 연습장 인증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이런 다양한 사업이 정착될 수 있는 한해로 만들어야 한다. 회원들의 복지 확대를 위해서도 머리를 맞대야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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