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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최혜진, 2라운드 공동 4위 주춤…선두 빠린다 포깐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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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2-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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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최혜진이 5번 홀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슈퍼루키 최혜진(18, 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8시즌 개막전 둘째 날 주춤했다.

최혜진은 9일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보스 골프클럽(파72, 6456야드)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선두 빠린다 포깐(태국)에 5타 뒤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은 지난 시즌 아마추어로 KLPGA투어에 출전해 2승을 거뒀다. 아마 돌풍을 일으킨 최혜진은 하반기 프로로 전향, 2018시즌 본격적으로 루키 시즌을 맞이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날 최혜진과 함께 공동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던 전우리(20, 넵스)는 이날 2타를 잃어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 공동 10위로 내려앉았다.

선두 빠린다 포깐은 이날 7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 자리를 꿰찼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박신영(23, 동아회원권), 이선화(31)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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