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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이민진 사원, 결혼 뒤 10박12일 신혼여행

2017-12-08 00:01

넥센 이민진 사원, 결혼 뒤 10박12일 신혼여행
프로야구 넥센 비주얼 디자인팀 이민진(27) 사원이 결혼 뒤 통큰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 사원은 오는 9일(토)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더바인 라온홀에서 신랑 평창수(29) 씨와 화촉을 밝힌다.

대학 동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둘은 미국 하와이로 10박 12일 동안의 장기 신혼여행에 나선다.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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