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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199위→668위로 껑충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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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2-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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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10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세계랭킹이 크게 상승했다.

우즈는 4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0.2371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1199위에서 531계단 오른 668위에 자리했다.

우즈는 이날 끝난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18명 중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가 아닌 이벤트 대회이지만,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만큼 순위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키 파울러(미국)는 지난주 9위에서 2계단 상승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룩스 켑카(미국),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한 계단씩 하락해 8위, 9위로 밀려났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41주째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2위를 유지했고,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4위 존 람(스페인), 5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도 순위를 유지했다.

한국선수 중에는 김시우(22)가 40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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