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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사상 첫 예선통과자 우승' 박성원의 드라이버 샷

안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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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1-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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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안상선 기자]

무명이었던 박성원(24, 대방건설)이 이름을 알린 것은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였다.

2012년 프로로 데뷔해 2부 투어를 전전하던 박성원은 시드전을 거쳐 2016시즌 KLPGA투어 조건부 시드를 얻었다. 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도 예선전을 거쳐 턱걸이로 출전권을 따냈다.

박성원은 극적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악천후를 뚫고 생애 첫 챔피언조에 편성됐고, 2위 선수를 5타 차로 따돌리며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투어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선수가 우승까지 차지한 것은 박성원이 처음이다.

이 우승으로 2년간의 투어카드를 얻은 박성원은 2017시즌도 순조롭게 출발했다.

2017시즌 KLPGA투어 국내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이정은6(21, 토니모리)를 위협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9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2위, 팬텀 클래식 7위 등의 성적을 기록했고, 상금랭킹 33위로 2017시즌을 마쳤다.

박성원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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