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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김찬-한승수, 첫 출전 대회장 잘못 찾아가 '해프닝'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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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1-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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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 한승수. 사진=마니아리포트 DB, 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재미교포 김 찬과 한승수가 대회장을 잘못 찾아간 해프닝을 겪었다.

2017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최종전 JT컵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대회가 펼쳐지는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 7023야드)에서 연습 라운드가 열렸다.

시즌 최종전 JT컵은 JGTO투어톱 랭커 단 30명이 출전해 최강자를 겨루는 대회다.

김 찬과 한승수는 이번이 JT컵 첫 출전으로,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우승자 자격으로 JT컵 출전 자격을 얻었다.

첫 출전인 두 선수는 대회 개최지가 아닌 다른 골프장으로 잘못 찾아간 해프닝을 겪었다.

연습라운드를 치르기 위해 같은 차로 이동한 김 찬과 한승수는 대회 개최지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에서 3km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는 요미우리 골프 클럽에 도착했다.

두 선수는 “골프장이 굉장히 조용했다. 30명만 출전하는 대회라 이런 느낌인가”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다행히 시간이 여유로웠고, 잘못 찾아간 골프장이 대회장과 거리가 가까워서큰 문제 없이 일단락됐다.

지난해에도 이 같은 해프닝이 있었다.

당시 JT컵 첫 출전이었던 츠카다 요스케(일본)도 연습 라운드 날 대회장이 다른 골프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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