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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관왕 이정은6, 시상식 현장 인기상까지 독식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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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1-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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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LPGA 대상시상식에서 이정은6. 삼성동=김상민 기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4관왕을 차지한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한 인기상과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품에 안았다.

이정은6는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7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상금왕, 다승왕, 평균타수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정은6는 올 시즌 상금 11억 4천905만 2천534원을 획득해 1위에 올랐고,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도 69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승 부문에서는 홀로 4승을 챙겼고, 평균 타수 부문 역시 69.80타로 유일한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정은6는 위너스 클럽과 현장에서 발표된 인기상까지 휩쓸며 6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우승 없이 신인왕에 오른 이정은6는 올해 첫 승을 차지하며 위너스 클럽에 가입했다.

이정은6는 팬들과 관계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인기상, 국내 27개 언론사가 모인 '골프기자단'에서 2014년부터 제정해 선정하는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도 품에 안았다.

시즌 성적으로 결정되는 대상, 상금, 다승, 평균타수로 4관왕에 오른 선수는 신지애(29), 서희경(27), 이보미(29), 김효주(22), 전인지(23) 등 5명이 있었다.

하지만 인기상과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수상자는 매번 엇갈렸다. 5관왕에 인기상을 얻으며 6관왕에 오른 선수는 이정은6가 처음이다.

이정은6는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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