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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기권...전인지와 맞대결 무산, 김민선 출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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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1-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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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장하나. 사진=KLPGA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장하나(25)와 전인지(23)의 맞대결이 무산됐다.

장하나는 26일 경북 경주 블루원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 대항전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손목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날 마지막 조에서 LPGA팀 전인지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던 KLPGA팀 장하나는 대회 주최측을 통해 “8월 이후 왼쪽 손목 통증이 지속해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며 출전 계획을 변경했다.

장하나는 ”꼭 출전해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KLPGA 팀이 리드를 잘 지켜 이기도록 필드에 나가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장하나의 빈자리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었던 KLPGA의 김민선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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