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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부활한 김자영2의 드라이버 샷

안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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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1-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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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안상선 기자]
김자영2(26, AB&I)가 올 시즌 부활에 성공했다.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승을 올리며 화려하게 데뷔한 김자영2는 이후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그러던 김자영2는 올 시즌 5년 만에 우승컵을 추가하며 날개를 폈다. 김자영2는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박인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에스오일 챔피언십에서 8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9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5위에 오르는 등 우승 경쟁을 펼쳤다.

김자영2의 지난해와 올해 11월 기록을 비교해보면 평균타수 부문이 크게 향상되었다. 지난해 72.74타 42위에서 올해 71.54타로 19위까지 올라섰고, 비거리 역시 지난해 235.51야드에서 올해 245.33야드로 향상됐다. 순위로는 102위에서 51위까지 절반 가까이 끌어올렸다.

김자영2의 드라이버 샷을 영샹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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