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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마니아클럽, 초보탈출... '100일의 기적' 참가자 모집

정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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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1-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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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은 국내최대 골프동호회 골프마니아클럽이 진행하는 비기너, 초보골퍼 대상 동계레슨 프로그램.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
골프마니아클럽이 겨울철 레슨 프로그램인 100일의 기적 참가자를 모집한다. 100일의 기적은 '만년 초보' 는 물론 초보골퍼, 비기너를 대상으로 한 레슨프로그램으로 3개월여에 걸쳐 기초부터 체계적인 레슨 및 골프룰 에티켓 등을 익힐 수 있다.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골프마니아 100일의 기적은 올 해 서울, 경기는 물론 강원, 충청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된다. 평일과 주말 등 참가자가 가능한 시간을 선택해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올 해 '100일의 기적'은 기존 그룹레슨 방식이 아닌 1:1 레슨으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보다 집중적인 레슨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룹레슨의 단점으로 꼽혔던 레슨시간 조율도 편해졌다. 신현태 골프마니아클럽 기획담당 스텝은 "4인 1조 그룹레슨은 가격 부담이 적지만 단점도 컸다. 먼저 4명이 모여야 강의가 확정되고 레슨시간 조율에도 어려움이 컸다. 올해부터 일대일(1:1)레슨으로 바뀌면서 이런 불편은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개인 레슨인만큼 집중도도 높고 시간 조율 등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착한 가격'도 장점이다. 일대일 개인레슨으로 진행되지만 가격은 오히려 더 낮췄다. 시간 효율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신현태 팀장은 "레슨프로에게 시간은 돈이다. '레슨'이라는 지식을 무형의 상품으로 판매하는 레슨프로에게 시간 효율성은 매우 중요하다. 레슨이라는 상품의 특성 상 프로 입장에서도 한번에 몰려오는 손님보다 꾸준한 손님이 낫다. 골프마니아클럽은 16만명이 넘게 활동하는 국내 최대 골프동호회다. 가격은 저렴하게, 퀄리티는 높게 하면서도 프로에게도 더 많은 회원을 보내줄 수 있어 서로 '윈-윈'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0일의 기적'이 진행되는 지역도 더욱 다양해졌다. 한 연습장에서 100명이 함께 진행했던 2012년과 달리 점차 지역별로 세분화된 것. 올 겨울 100일의 기적은 서울은 물론 경기도, 인천. 수원, 용인 등에서 진행되며 이외 지역은 회원의 문의를 받아 해당 지역의 프로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진행된다. 골프마니아클럽은 이를 위해 레슨문의&상담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양식에 따라 레슨을 받고 싶은 지역과 구력, 핸디캡 등을 적어 신청서를 작성하면 맞춤 프로를 소개해주는 방법이다. 골프마니아클럽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한 1:1 채팅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골프마니아클럽은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슨프로의 참여 신청도 받고 있다. 골프마니아클럽에 등록된 레슨프로는 각 지역 회원의 레슨문의 시 소개는 물론 '100일의 기적' 등 다양한 레슨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골프마니아클럽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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