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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나연 '칩인 버디를 노린다'

2017-11-04 15:27

[포토] 최나연 '칩인 버디를 노린다'
[경기도 여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4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최나연(SK텔레콤)이 12번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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