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김주혁 씨가 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발인식과 함께 영원히 이 세상을 떠나갔다.
이날 발인식에는 연인이던 배우 이유영 씨와 유족, 그리고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깊은 슬픔 속에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CBS노컷뉴스 김원유 PD, 김기현 기자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기사
2017-11-0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