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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선수들이 말하는 ‘헤런스 픽의 추억(?)’…박성현 “양파 친 적도 있어”

안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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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0-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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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안상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11월 2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36야드)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 15~18번 홀은 가장 난도가 높은 홀로 ‘헤런스 픽’으로 불린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하이트진로)은 “이 4개 홀에서 1언더만 쳐도 굉장히 뜻 깊은 하루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올 시즌 다승자 김지현(한화)은 “15번 홀이 정말 어려운 것으로 기억한다. 17~18번 홀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15~16번 홀을 무난하게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현(KEB하나은행)은 “2015년 대회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두고 좋은 성적을 내다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너졌던 아쉬움이 있다”며 “2014년에는 한 홀에서 양파(한 홀의 기준타수 두 배를 치는 것을 가리킴)를 친 적도 있고, 홀마다 에피소드가 많다”며 웃었다.
박성현은 “마지막에 어려운 홀이 몰려 있어서 더 스릴 넘치는 골프장이다. 올해 내가 어떻게 칠지 나도 궁금하다”고 했다.

영상제공=세마 스포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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