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는 지난 17일 에비앙 챔피언십이 끝난 후 일주일간 휴식기였다. 28일 개막하는 맥게이슨 뉴질랜드 대회는 뉴질랜드에서 열리기 때문에 일정 조정에 따라 참가하지 않는 선수도 많다.
이에 제시카 코다는 자신의 친동생이자 LPGA투어 프로인 넬리 코다, 그리고 앨리슨 리(미국) 등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근황을 전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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