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앨리슨 리, 제시카 코다 ‘비키니 입고 망중한’

2017-09-27 10:31

사진=제시카코다인스타그램캡처
사진=제시카코다인스타그램캡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제시카 코다(미국)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동생 및 투어 동료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LPGA투어는 지난 17일 에비앙 챔피언십이 끝난 후 일주일간 휴식기였다. 28일 개막하는 맥게이슨 뉴질랜드 대회는 뉴질랜드에서 열리기 때문에 일정 조정에 따라 참가하지 않는 선수도 많다.

이에 제시카 코다는 자신의 친동생이자 LPGA투어 프로인 넬리 코다, 그리고 앨리슨 리(미국) 등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근황을 전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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