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발매된 일본의 슈칸겐다이에는 8페이지의 김하늘 독점 사진 화보집이 게재됐다. 이 매체의 표지에서 ‘여자 골프계에서 강하고 아름다운 선수’라고 김하늘을 소개했다.
잡지 안쪽에는 공개된 2장의 사진과 함께 주간지 구입 후 절개선을 뜯어내야 볼 수 있는 6페이지의 화보가 있다. 공개된 화보 기사 중에는 2개 페이지에 걸쳐 래시가드를 입고 해변에 누워 있는 김하늘의 사진이 실려 있다. 화보 타이틀은 ‘감동의 육체미’다.
김하늘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 3승을 기록 중이며, 대상 포인트인 메르세데스 랭킹과 상금 랭킹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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