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38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쾌활한 웃음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
이민정이 선택한 리조트 룩은 오프숄더 드레스다. 우아한 여름 드레스와 함께 연출한 소품들에서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여름 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해가 지는 석양의 바닷가를 거닐다 뒤돌아보며 활짝 웃는 마지막 컷이 인상적이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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