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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디펜딩챔프 이승현 “좋아하는 코스…여기서 감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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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07-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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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승현(NH투자증권)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 나선다.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도 서원밸리골프장에서 만난 이승현은 무더위 속에서 연습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승현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비롯해 시즌 2승을 올렸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최근 3개 대회에서 2개 대회 컷 탈락을 기록하는 등 최근 샷 감이 다소 떨어진 모습이다.
이승현은 “오랜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시합에 나선다. 긴장도 되고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작년에 잘 했던 대회니까 그때의 좋은 기억을 살려서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근 주춤한 성적에 대해 이승현은 “사실 요즘 퍼팅 때문에 고생했다. 퍼팅이 안 풀려서 컷 통과를 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 장소가 워낙 좋아하는 장소라서 이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찾고 퍼트 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퍼팅의 달인’이란 별명이 있는 이승현은 “개인적으로는 언덕이 많고 거리감 맞춰서 태우는 퍼트를 좋아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번 대회 코스가 나랑 잘 맞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승현의 각오가 담긴 인터뷰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촬영=김상민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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