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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사냥 유소연 “US여자오픈, 할수록 숙제를 주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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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07-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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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세계랭킹 1위 유소연(메디힐)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유소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유소연은 올 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벌써 2승째를 신고하며 LPGA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2승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그 2승 중 하나는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었다.

유소연은 2011년 US여자오픈 우승자다. 그는 “처음에 우승했을 때는 몰랐는데, US오픈을 하면 할수록 얼마나 어려운 숙제를 주는지, 이 대회 우승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게 되는 것 같다”며 “자신감과 인내심을 갖고 경기하면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yong@maniareport.com

영상제공=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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