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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신인왕 출신 최혜용의 드라이버 샷

2017-07-05 15:50



[투어프로스윙] 신인왕 출신 최혜용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최혜용(27, 메디힐)은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유소연을 제치고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주인공이다.
2007년 프로에 입회한 최혜용은 2008년 루키로서 첫 승을 일궈내는 등 루키 시즌에 상금랭킹 4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2009시즌 1승을 더 추가하며 승승장구하던 최혜용은 2014시즌 정규투어 시드를 잃고 이후 두 시즌간 드림투어에서 뛰면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로 절치부심하기도 했다.
최혜용은 지난해부터 다시 정규투어를 주무대로 뛰고 있다.
촬영=김태영, 안상선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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