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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골프레슨(16)] 골치 아픈 2단 그린, 러닝 어프로치로 돌파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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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07-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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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핀까지 거리가 20m 정도 되는 2단 그린에서 어프로치를 해야 한다면, 이는 아마추어들에게는 매우 골치 아픈 상황이다.

약하게 치면 거리가 너무 짧아지고, 강하게 치면 2단 그린 한참 위로 벗어날 수도 있다. 쉬운 어프로치 팁은 런을 많이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샷을 하는 것이다. 2단으로 약간의 오르막 둔턱이 생긴 것 같은 이런 그린에서 오르막을 뚫고 공이 굴러 올라가게 만드는 팁이다.

보통 어프로치를 할 때는 클럽을 잡은 손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샷을 한다. 그런데 손목을 고정하지 않고, 공을 보낸 후 그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손목이 돌아가도록 로테이션을 해 주면 오르막을 올라가는 런을 만들 수 있다. 이 팁을 이용해서 샷을 하면 굳이 아이언을 잡지 않고 52도 웨지로 어프로치를 해도 런이 발생하기 때문에 클럽 선택 고민도 줄어든다.

러닝 어프로치로 2단 그린을 공략하는 팁,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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