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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챔피언십]가장 어려운 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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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06-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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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의 승패를 좌우할 홀은 어디일까. 지난 해 대회때 가장 선수들을 괴롭힌 홀은 14번 홀이었다.
대회장인 제주엘리시안 골프장 14번 홀은 392야드길이 파4 홀로 지난 해 대회에서 전 라운드에 걸쳐 홀 난이도 순위 1위에 올랐다.
티박스에서 바라보면 홀 자체는 그렇게 어려워보이지 않는다. 좌측 워터해저드도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데 크게 방해가 될 정도의 위치는 아니다.
오히려 랜딩 에어리어 지점은 넓은 페어웨이가 펼쳐져있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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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홀의 본 모습은 그 다음에 드러난다. 그린 앞 오른쪽에 자리잡은 네 개의 벙커가 투온 공략을 망설이게 만들기 충분해 보인다.
벙커 뒤쪽 그린에 핀이 꽂힐 경우 부담감이 높아진다. 거리상으론 충분히 투온을 노릴 수 있지만 정확도가 관건이다.
지난 해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들은 이 홀에서 기록한 평균타수는 4,16. 선수들은 버디보다 더 많은 보기를 기록하며 고개를 떨궜다.
'남달라' 박성현 선수도 14번 홀에서 고개를 떨궜다. 박성현은 지난 해 이 홀에서 첫날부터 더블보기를 기록했고 최종 홀에서도 보기를 적어냈다. / 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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