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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장신’ 김아림의 호쾌한 드라이버 샷

2017-04-28 14:12



[투어프로스윙] ‘장신’ 김아림의 호쾌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아림(22, 하이트진로)은 2013년 프로에 입회한 후 2015년 드림투어에서 4승을 올렸고, 이로 인해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풀시드를 손에 넣었다.

김아림은 아직까지 KLPGA 1부 투어 우승은 없지만 지난 시즌 세 차례 톱10에 들어가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175센티미터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샷이 매력이다.

지난 시즌 KLPGA투어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부문에서 252.57야드로 전체 4위에 올랐다.
김아림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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