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투어프로스윙] ‘호쾌’ 박성현, ‘정확’ 이승현의 드라이버 샷 비교

2017-03-07 13:53



[투어프로스윙] ‘호쾌’ 박성현, ‘정확’ 이승현의 드라이버 샷 비교


[마니아리포트] 박성현(24, KEB하나은행)과 이승현(26, NH투자증권)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돋보였던 선수들로 꼽힌다.
박성현은 지난해 KLPGA투어 7승으로 다승 단독 1위를 기록했다. 이승현은 지난해 2승을 올렸다. 박성현은 지난해 드라이브 거리 265.59야드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호쾌한 스윙과 시원한 장타가 트레이드 마크다.
이승현은 지난해 드라이브 거리 243.81야드로 이 부문 47위를 기록했다. 이승현은 장타 보다는 정확한 퍼팅으로 ‘퍼트 달인’이라 불린다. 박성현과, 이승현. 지난해 KLPGA 대표 스타들의 드라이버 샷을 비교해서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 편집=김태영 P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