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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11)] 동물적인 감각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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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01-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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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골프는 자연을 느끼면서 하는 운동이다. 따라서 오감을 이용해서 자연을 느끼고 분석하는 감각이 탁월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이 눈으로 거리를 재는 것이다. 세계적인 톱 플레이어들은 눈으로 거리를 재는 능력이 탁월하다. 100미터 이내의 거리를 눈으로 재면 1미터 이내의 오차가 나올 정도로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한다.

눈대중으로 거리를 재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 거리를 잘못 측정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 거리를 잘못 쟀다는 걸 알지 못하면 자꾸 애꿎은 스윙 탓만 할 수도 있다.
거리를 측정하는 기계 이름이 ‘부시넬’인데, 이 기계 이름을 따서 눈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걸 선수들끼리는 ‘눈시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눈시넬’을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10미터, 혹은 5미터의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확실하게 감을 잡아 두는 게 도움이 된다. 기준 거리의 몇 배 정도 거리인지를 꾸준히 경험하고 연습하면 눈으로 거리를 재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KPGA 정회원 김민호 프로의 골프 레슨, 영상으로 만나 보자.

촬영=김태영, 안상선 PD /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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