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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루키 이효린의 드라이버 샷

2016-10-17 13:16



[투어프로스윙] 루키 이효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드라이버를 정확하게 멀리보내기 위해서는 어깨 회전과 하체를 잘 이용해야 된다. 하체를 잡아주고 어깨의 회전의 이뤄진다면 정확하게 멀리 공을 보낼 수 있다.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시드전)을 1위로 통과하며 화려하게 투어에 뛰어든 루키 이효린(20, 미래에셋)의 스윙을 보면 하체와 어깨가 조화를 이루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이효린의 어드레스를 보면 드라이버를 짧게 잡는 것을 볼 수 있다. 드라이버를 짧게 잡는 이유는 컨트롤을 편하게 해 정확도를 올리기 위한 선택이다. 연속 동작으로 하체와 어깨의 회전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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