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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이소영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한 어드레스 방법!

2016-09-02 11:07



[투어 프로 스윙] 이소영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한 어드레스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우승자 이소영(19, 롯데)은 250야드의 장타를 치는 ‘괴물 신예’다.
이소영의 드라이버 스윙을 보면 어드레스 때 체중이 오른발에 많이 실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동작은 다운스윙시 올려 치는 스윙을 만들어 높은 탄도를 구현시키며, 허리회전도 쉽게 만들어 준다.
또한 임팩트시 체중이 오른발 쪽에 실리게 되어 강한 릴리스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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