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日 먼다민컵 2연패...시즌 2승

대회 최종일 합계 20언더파, 상금 선두 복귀...배희경 준우승, 한국선수 올시즌 7승 합작

김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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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06-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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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보미(28.혼마골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어스 먼다민컵 정상에 올랐다. 덕분에 상금 선두로도 나섰다.

이보미는 26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시 카멜리아힐스 골프장(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5언더파를 보탠 이보미는 합계 20언더파로 배희경(24.15언더파)를 5타 차로 넉넉하게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보미는 지난 3월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 이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일본 무대 통산 17승째다. 우승상금 2520만엔(약 2억9000만원)을 보탠 이보미는 시즌 상금을 9391만3332엔으로 늘려 상금 선두로도 나섰다. 상금 2위는 신지애(28)다.

배희경(24)이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하늘(28.하이트진로)은 10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주 니치레이 레이디스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7언더파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보미의 우승으로 올 시즌 한국선수들은 일본에서 7승을 합작했다. 이보미와 신지애가 2승씩 거뒀고 김하늘, 이지희(37), 강수연(40)이 1승씩을 보탰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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