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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01)그린 경사에 따른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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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06-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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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무대를 평정한 뒤 올해부터 미국에서 활약 중인 전인지의 레슨을 새롭게 연재합니다. 초등학교 때 IQ 138이었던 전인지는 수학을 무척 좋아해 경시 대회에서 상을 타기도 했죠. 골프를 택한 그는 프로 무대에서도 철저한 ‘확률 골프’를 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전인지를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US여자오픈과 일본여자오픈 정상에 올라 사상 최초로 한-미-일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한 유일한 선수가 됐습니다. 전인지는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지만 준우승 3회 등 언제든 정상에 오를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인왕 포인트에서는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고요.

마니아리포트는 미국 현지에서 전인지와 함께 라운드를 돌며 실제 그가 코스에서 어떤 공략법을 사용하는지와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고할 만한 스윙의 매커니즘에 대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인지의 확률 골프’를 통해 독자 여러분의 골프 실력도 한층 나아지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메이저 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 그 첫 번째 시간은 그린 경사에 따른 공략법이다. 대개 아마추어 골퍼들은 거리만 계산하고 클럽을 선택하지만 전인지는 그린의 경사에 따라 볼이 어떻게 멈출 것인지에 대해서도 미리 상상해 본다.
예를 들어 그린이 오르막이거나 부드러울 경우 자칫 백스핀이 과도하게 걸리면 핀 가까이 볼이 떨어졌더라도 뒤로 물러날 수가 있다. 이를 대비해 전인지는 한 클럽 긴 채로 공략한다. 또한 백스핀 양을 줄이기 위해 평소보다 좀 더 부드럽게 스윙을 가져간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김세영 기자, 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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