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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인터뷰]이승현 "박성현처럼 닥공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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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04-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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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이승현(25)은 평소 침착한 플레이를 펼친다는 평을 듣는다. 그 역시 “주위에서 부드럽고 차분한 플레이라고 많이 말씀하신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는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이승현은 “올해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고 싶다”며 “전지훈련 때도 그런 점을 고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그는 이어 “올해는 대회가 많기 때문에 점점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 끝날 때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승현은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조언으로는 ‘충분한 연습’을 꼽았다. 그는 “아무래도 100타를 넘기는 분들은 초보이기 때문에 연습을 통해 본인만의 리듬과 타이밍을 찾아야 한다”면서 “코스에서는 안전한 플레이로 타수를 절약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촬영=안상선/김태영, 편집=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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