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골퍼들의 싱글핸디캡을 향한 뜨거운 열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티업엔조이 더 싱글인증전 2015’가 지난 14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솔트베이GC에서 열렸다. 솔트베이 골프클럽이 주최, 주관하고 티업엔조이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본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140명이 참여했다. 그 중 94명이 싱글 핸디캡 골퍼로 인정받았다.

싱글 핸디캡을 기록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회 공식 싱글 엠블럼이 삽입된 인증 카드, 파우치, 볼마커 등 약 14만원 상당의 선물이 지급됐다. 또 최저타상, 싱글인증상, 롱기스트상, 니어리스트상 등의 수상자에게 솔트베이 골프클럽 1년 그린피 면제권, 티피밀스 퍼터, 보이스캐디 스윙캐디, 오클리 선글라스 등 총 7000여 만원 상당의 푸짐한 선물과 시상품도 제공됐다. 대회 주요 장면으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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