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1타 차로 세계랭킹 1위 놓쳐

유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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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5-06-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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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사진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타 차로 아쉽게 세계 랭킹 1위를 놓쳤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스톡턴 시뷰 호텔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4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이미림(25.NH투자증권), 캐리 웹(호주)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더라면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다. 모건 프리셀과 켈리 손(이상 미국)이 1타 차(5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따라서 박인비는 1타 차로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와의 포인트 격차를 줄이는 데 만족해야 했던 셈이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우승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이 가져갔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5타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지난해 3월 기아클래식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개인 통산 5승을 달성했다.

김효주(20.롯데)는 장하나(23.비씨카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23위(1언더파), 이민지(호주)는 최나연(28.SK텔레콤), 김인경(27.하나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33위(이븐파)로 마무리했다. 김세영(22.미래에셋)은 공동 42위(1오버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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