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 크라운 플라자 첫날 공동 선두

유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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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5-05-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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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케빈 나(3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케빈 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6언더파 64타를 기록한 케빈 나는 조던 스피스, 부 위클리(이상 미국), 이시카와 료(일본)와 함께 1타 차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케빈 나는 올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5차례 이름을 올렸다. 아직 우승은 없으나 2주 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공동 6위로 마감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2011년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이후 통산 2승을 달성하게 된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4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7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양건(21)도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16위로 선전했다. 김민휘(23)는 공동 86위(2오버파 72타), 배상문과 박성준(이상 29)은 공동 111위(5오버파 75타)에 그쳤다.

마스터스 챔피언인 세계랭킹 2위 스피스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쓸어 담으며 케빈 나와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애덤 스콧(호주)은 2오버파 72타 공동 86위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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