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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개막전]최나연 “엄마 앞에서 첫 우승 더욱 감격”

2015-02-01 11:37



[LPGA개막전]최나연 “엄마 앞에서 첫 우승 더욱 감격”
[오칼라(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엄마가 대회장에 왔을 때 우승해서 더욱 기쁘다.”

최나연(28․SK텔레콤)이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장하나(22․BC카드)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12년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이후 2년2개월여 만에 우승 소식을 전한 최나연의 우승 소감을 영상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보자.

[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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