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9년만의 첫 승' 윤채영의 우드 티 샷

2014-07-22 15:02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9년만의 첫 승' 윤채영의 우드 티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미녀골퍼' 윤채영(27.한화)이 데뷔 9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거뒀다. 지난 2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장수연(20.롯데마트), 김해림(25.하이마트)와의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늘씬한 몸매와 예쁘장한 얼굴로 골프팬들의 인기를 얻었던 윤채영은 그동안 우승권에 들었던 적은 종종 있었지만 우승과 연을 맺지는 못했었다. 윤채영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억원을 획득해 시즌 상금 약 1억 5498만원을 기록하며 상금 순위 12위로 올라섰다. 9년의 기다림 끝에 눈물의 첫 우승을 달성한 윤채영의 우드 티 샷 스윙을 소개한다.

[wonbum72@maniareport.com]

▶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폰]
부킹 정보를 한 눈에 ☞ 마니아리포트 부킹 게시판 바로가기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