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스플레이 김소영편 여섯 번째 시간에는 맨땅에서의 샷 방법을 소개한다. 공이 잔디가 없는 맨땅에 떨어졌을 때는 부상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자칫하다 뒤땅이 났을 경우 손목에 무리가 올 수 있다. 김소영은 "클럽을 약간 짧게 잡아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소영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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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