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별바라기'는 4.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파일럿 방송 당시 4.2%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당시 유재석이 진행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는 결방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해피투게더'는 6.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백년손님-자기야'는 6.7%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별바라기'는 스타와 팬이 스튜디오에서 소통하는 컨셉트의 신개념다. 이날 방송에는 우지원, 윤민수, 오현경 등이 자신의 오랜 팬과 함께 출연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CBS노컷뉴스 조은별 기자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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