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오는 22일 밤 11시 브라질월드컵 특집 ‘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을 방송한다.
‘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은 ‘라디오스타’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이 지난 18일 밤, 함께 모여 러시아전을 관람하며 대화를 나누는 특집 토크쇼다.
특히 이 자리에는 2002 한일월드컵 주역 이천수와 유상철이 게스트로 함께 해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한다.
MBC 관계자는 “직장에서 축구 경기를 보며 내기를 걸 듯 ‘라디오스타’ 멤버들이 알제리전을 예측하며 나누는 대화의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CBS노컷뉴스 조은별 기자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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