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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에 부는 '치맛바람(?)'

2014-04-25 15:55



KLPGA투어에 부는 '치맛바람(?)'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뜨거운 샷 대결과 함께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바로 '패션 경쟁'이다. 선수들의 전반적인 실력 향상 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패션으로 골프팬들의 눈은 갈수록 즐거워지고 있다. 독특한 스타일의 모자를 쓰는가 하면 화려한 색상의 의류, 짧은 바지나 치마 등을 착용하는 선수들도 늘어나고 있다. 윤채영(27.한화), 안신애(24.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양수진(23.파리게이츠) 등 필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수들의 다양한 치마 패션을 모아봤다.

[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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