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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고쳐 쓰는 허인회, '쑥스럽구만'[포토]

2014-03-04 12:01

모자 고쳐 쓰는 허인회, '쑥스럽구만'[포토]
[마니아리포트(서울)ㅣ박태성 기자] 4일 오전 서울 소공로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호텔 오키드룸에서 "JDX 프로골프구단 창단식이 열렸다. 허인회가 기자회견 중 어색한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김한철대표를 구단주로 2008년 KPGA투어 SBS코리안투어 필로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허인회(26), 2012 LPGA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유선영(27),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박일환(21), KLPGA투어 루키 김소희(21) 등 4명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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