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존, 연속버디·럭키스코어 이벤트 '선물 가득'

연속 버디 성공 100명에게 상품 제공...럭키스코어 이벤트도 진행

2014-01-07 15:30

▲토털골프문화기업골프존(대표김영찬)이겨울철을맞아다양한이벤트를마련했다고밝혔다.사진
▲토털골프문화기업골프존(대표김영찬)이겨울철을맞아다양한이벤트를마련했다고밝혔다.사진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대표 김영찬)이 겨울철을 맞아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5일까지 킹덤과 함께하는 '연속버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행한 '킹덤 최강타자를 찾아라'와 '니어리스트를 찾아라'의 후속편으로 킹덤의 세계 4대 주류 품평회 40회 수상을 기념하며 기획됐다.

시상품도 푸짐하다. 연속 버디를 가장 많이 성공한 회원 3명에게는 베티나르디(Berrinardi) 퍼터를 제공하며 4~10위에게는 골프존 이용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11위부터 100위까지는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을 시상한다.

스크린골프에서 기록한 스코어만 있으면 응모할 수 있는 '럭키스코어' 이벤트도 17일까지 실시한다. 전국 골프존 비전이나 리얼시스템 이벤트CC에서 18홀 라운드를 완료한 수 스코어카드를 접수하면 응모 가능하다. 파4홀에 해당하는 6개의 숫자가 '럭키번호'와 일치하면 이벤트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럭키번호'는 골프존닷컴을 통해 매주 월요일에 발표된다. 매주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인원 수에 따라 동일하게 나누어 제공한다. 해당 주에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금은 다음 회차로 이월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닷컴 홈페이지(www.golfzon.com)를 참고하면 된다.

[r201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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