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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꿈나무의 '안개 뚫은 뜨거운 샷'

2013-11-19 11:00



골프 꿈나무의 '안개 뚫은 뜨거운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4일 경기도 용인의 플라자CC에서 미즈노드림컵 코리아투어 중.고.대학부 2차 예선전이 열렸다. 짙은 안개가 참가자들을 괴롭히면서 기권하는 선수들도 종종 나타났으나 이를 견뎌내고 높은 스코어를 기록한 5명의 선수가 결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이현수가 1위로 결선에 진출했고 이정혁, 박형준, 정재훈, 김재일도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뜨거웠던 중.고.대학부 2차 예선전 현장을 마니아리포트가 카메라에 담았다.

[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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