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함정우, "필 미켈슨 닮고 싶어요"

이창우, 이수민과 함께 국가대표 '기둥'

박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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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3-10-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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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제56회 코오롱 한국오픈에서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선전이 빛났다. 올 시즌 KPGA투어 대회에서 우승맛을 본 이창우(22.한체대), 이수민(22.중앙대)은 물론 함정우(18.천안고)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선전했다.

이창우와 이수민은 프로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팬들에게 많이 알려졌지만 함정우는 생소한 선수였다. 그러나 함정우는 한국오픈에서 고교생답지 않는 침착한 플레이를 뽐내며 한때 공동 2위까지 뛰어올랐다. 최종 라운드 후반 16번, 17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지만 않았다면 선두싸움까지도 기대해볼 만했다. 함정우는 우정힐스 골프장이 홈 코스라 할 수 있다.

우정힐스 골프장 내 위치한 성시우 골프아카데미 소속인 함정우는 경기 후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게 자신감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또 프로무대에 설 기회가 온다면 더욱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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