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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특집] 골프선수에게 한국오픈이란?

2013-10-16 17:18



[한국오픈특집] 골프선수에게 한국오픈이란?
제56회 코오롱 한국오픈을 앞두고 '한국오픈의 사나이'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과 프로잡는 아마추어 이수민(22.한체대)이 노기자 주기자의 난장판, 한국오픈 스페셜에 출연했다.

아마추어 2승, 프로 1승 등 한국오픈에서만 3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김대섭과 올 시즌 KPGA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이수민에게한국오픈은 어떤 의미일까.

미국에는 US오픈, 영국에는 디오픈이 있다면 한국에는 한국오픈이 있다. 최고의 선수들이 '가장 큰 영광'이라고 말하는 한국오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난장판. 한국오픈 스페셜에는 노수성 다이제스트 취재부장 대신 미스코리아출신 정아름씨가 패널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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